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에이테크놀로지, 이종욱 대표 유상증자 참여…"주주가치 제고 의지 피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수관계인 지분율 10.5%→13.2%
    디에이테크놀로지, 이종욱 대표 유상증자 참여…"주주가치 제고 의지 피력"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이종욱 대표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0.5%에서 13.2%로 증가됐다.

    디에이테크는 최근 국내 배터리 대기업과 91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배터리 장비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디에이테크의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설비투자 확대 추세에 따라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종욱 대표는 이번 유증 참여를 통해 책임 경영 강화, 주주가치 제고 의지, 회사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며 "우호적인 시장환경에 발맞춰 올해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국내 배터리 장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이치앤비디자인, 대표이사 등 경영진 대상 70억원 유증 납입 완료

      에이치앤비디자인은 30일 이정옥 각자 대표 및 전략적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모두 완료돼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3자...

    2. 2

      농협금융, 1조 유상증자

      농협금융지주가 농협중앙회로부터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받는다. 2012년 농협중앙회의 경제 부문과 금융 부문이 분리(신경 분리)된 이후 10년 만이다. 이 자금은 농협은행의 자본 확충에 쓰일 예정이다.27일 금융권...

    3. 3

      에이치앤비디자인, 관리종목 해소 기대감…유상증자 청약 순항

      에이치앤비디자인이 주주 공모 우선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을 완료하고 일반 공모 청약도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지난 24일 총액 373억원 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