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붕괴사고 현장, 추가 붕괴 우려에 주민 대피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1 17:54 수정2022.01.11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4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공사 중인 고층아파트 외벽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연합뉴스 광주 붕괴사고 현장, 추가 붕괴 우려에 주민 대피중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스템 횡령' 직원 아버지 파주서 숨진 채 발견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아버지(69)가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파주시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져 있던 이씨의 아버지를 경... 2 [속보] 문 대통령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도록 조치 강구하라" [속보] 문 대통령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도록 조치 강구하라"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문 대통령 "대선 앞둔 시기,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우려" [속보] 문 대통령 "대선 앞둔 시기,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우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