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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63명 추가 확진…사상구 대학 동아리 집단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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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등 교육기관 확진자 속출…버스 승객 1명 오미크론
    기저질환자 4명 사망…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 77.8%
    부산 163명 추가 확진…사상구 대학 동아리 집단 감염(종합)
    부산에서 시내버스 차고지 관련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16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2만7천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8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158명 나왔다.

    금정구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 집단감염과 관련, 버스 이용객에 대한 진단검사 안내를 받아 확진된 1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판명 났다.

    이에 따라 부산 오미크론 확진자는 65명이며, 버스 차고지 관련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는 1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시내버스 탑승 이력, 기존 확진자와 연관성 등을 분석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사상구 모 대학교 동아리와 연제구 모 교육기관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사상구 모 대학교 동아리 회원 19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음악 관련 동아리로 전체 행사를 앞두고 소그룹으로 모임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연제구 모 교육기관에서 접촉자 28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생 4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 23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기존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동래구 모 유치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21명(원생 13명, 종사자 1명, 접촉자 7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시장에서는 이날 접촉자 2명을 포함해 전체 확진자가 24명(종사자 19명, 접촉자 5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기저질환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80대 1명과 70대 3명이 숨졌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8명(70대 이상 28명, 60대 16명, 50대 2명, 40대 이하 2명)이다.

    부산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63개 중 4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77.8%, 일반병상은 709개 중 438개 사용해 가동률이 61.8%로 나타났다.

    생활치료센터는 1천405병상 중 720개를 사용해 가동률이 51.2%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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