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입력2022.01.08 04:02 수정2022.01.08 0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외교부는 7일(현지시간)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북한에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운반체계 개발을 중단하고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 준수를 촉구했다.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다음날인 6일 관영매체를 통해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강도 총격에 사망 필리핀 수도 마닐라 번화가에서 한국인 1명이 강도단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GMA뉴스 등 현지 매체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 45분께 마닐라 말라테구 거리에서 ... 2 美서 이 동전 발견하면 '잭팟'…"1800억 자산가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산 중단을 지시한 1센트짜리 페니 중에서도 희귀한 '링컨 페니'가 무려 180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링컨 페니를 발견하면 수천억... 3 "대졸 신입 월급 1000만원"…中서 모셔 가려고 난리난 직업 10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분야 대졸자 채용에 최고 1000만원에 가까운 월급을 제시한 기업도 있었다고 보도했다.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