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위중증 1049명, 12일째 1000명대…신규확진 4416명 입력2022.01.01 09:31 수정2022.01.0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어제 104명 추가…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4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101명이 확진된 이후 이틀 동안 두 자릿수에 머물면서 안정세를 되찾는 듯... 2 2021년 마지막 날 광주·전남서 140명 신규 확진 지난해 광주서 7천20명·전남서 5천560명 확진 광주와 전남에서 2021년의 마지막 날 14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는 92명, ... 3 "격리된 채 새해 맞을 줄은"…경기 재택치료자 7천500명 지자체 담당 공무원 800명도 사무실에서 새해 첫날 보내 "새해 첫날 외출도 못 하고 집에서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안타깝죠. 하지만 이런 노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계속되는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