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 2.5% 상승…10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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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021년 소비자물가지수가 102.50(2020년=100)으로 작년 대비 2.5% 상승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2011년(4.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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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는 경향을 띠었다.
12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 대비 3.7% 올라 지난 10월(3.2%)과 11월(3.8%)에 이어 3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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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비스 가격은 작년 대비 2.0% 올랐다. 2017년(2.0%) 이후 4년 만에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공업제품은 석유류,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2.3% 올라 2012년(2.8%) 이후 9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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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물가를 설명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3.2% 올랐다. 2011년(4.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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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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