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교사의 장애학생 학대, 전북교육청이 나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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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인권연대는 30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청이 장애 학생과 가족에 대해 적극적인 피해 복구 조치에 나서고 관련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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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영상에는 A 교사가 '다시 해, 빨리 해'라며 50차례 넘게 윽박지르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장애학생 부모는 A 교사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A씨는 병가를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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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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