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배당락으로 1.87%하락했던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 0.51%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배당락일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4거래일만에 8만원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기관들이 4,83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