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하루만에 반등..8만전자 회복 시도 입력2021.12.30 09:16 수정2021.12.30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날 배당락으로 1.87%하락했던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 0.51%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배당락일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4거래일만에 8만원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기관들이 4,83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韓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참여희망"…철강·강관주 '불기둥'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 2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3 [마켓PRO]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쓸어담은 1% 주식 초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