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 자치구 25곳과 '미래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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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튜터 지원, 디지털 미래 창작소 구축, 국제공동수업 확대, 교육후견인제 확대 협력, 학교 내외 청소년 공간 확대 등 교육청이 제안한 미래교육 의제 중 각 자치구에서 수용 가능한 의제를 결정해 협약이 이뤄진다.
협약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이나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서울시교육청 정책 등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