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교통안전에 1억7천만원 입력2021.12.26 17:21 수정2021.12.27 01: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24일 충남 당진시의 교통안전을 위해 내년 관련 사업 후원금 1억7000여만원을 전달(사진)했다. 당진제철소는 지금까지 이 사업을 위해 3억60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 등에 기부했다.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집 2채' 쌈디, 기부도 통 크게…광고출연료 전액 기부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광고 출연료 1억원을 전액 기부했다.쌈디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채채와 함께한 배스켄라빈스 광고 촬영으로 예쁜 추억 만드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 2 박건형, 광고 수익금 전액 기부 … 초록산타 동참 배우 박건형이 자신의 광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배우 박건형이 최근 촬영한 광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 3 LG화학·LG엔솔 노사, 7000만원 기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노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7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방한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8일부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