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영진 공백' 성남도개공 사장에 정건기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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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공석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 정건기(61) 전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시가 100%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성남의뜰' 주식의 50%+1주를 가진 1대 주주다.
정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으로 LH 행복주택부문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거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도시개발본부 부사장을 지냈다.
앞서 전임 윤정수 사장은 지난달 6일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어 김모 개발사업본부장도 같은 달 12일 조기 사임한데다 강모 기획본부장은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돼 경영진 3명이 2개월 새 모두 자리를 비우게 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달 초 정 신임 사장을 포함해 추천한 3명의 사장 후보자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정 신임 사장을 낙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 신임 사장이 24일 자 인사인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신임 사장은 다음 달 중 공모를 거쳐 기획본부장과 개발사업본부장을 새로 선임, 새 경영진을 꾸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정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으로 LH 행복주택부문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거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도시개발본부 부사장을 지냈다.
앞서 전임 윤정수 사장은 지난달 6일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어 김모 개발사업본부장도 같은 달 12일 조기 사임한데다 강모 기획본부장은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돼 경영진 3명이 2개월 새 모두 자리를 비우게 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이달 초 정 신임 사장을 포함해 추천한 3명의 사장 후보자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정 신임 사장을 낙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 신임 사장이 24일 자 인사인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신임 사장은 다음 달 중 공모를 거쳐 기획본부장과 개발사업본부장을 새로 선임, 새 경영진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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