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희망론' 자금 25억으로 확대 입력2021.12.21 17:55 수정2021.12.22 03:4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023년까지 ‘경남희망론’ 가용자금을 25억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경남희망론은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변제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지만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 저금리로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도내 금융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약 5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북구, 모빌리티 도시로 탈바꿈 2 경남 올 투자유치 4조8000억 최대 3 부산 옛 화신칼라 건물 '애니 시설'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