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천579명 확진…어제보다 115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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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1천694명보다 115명, 1주일 전(12일) 1천878명보다는 299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2천320명, 12일 2천55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천명대를 기록했다가 16일부터 다시 2천명대로 내려왔다.
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천92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