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축사 화재…돼지 500여마리 폐사 입력2021.12.15 23:23 수정2021.12.15 2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7시 29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돼지 5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소실돼 4억9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와 물탱크 등을 동원해 1시간 4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게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수준이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소병진&mi... 2 린,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 영입…ESG·컴플라이언스 강화 법무법인 린이 법무법인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하며 컴플라이언스 및 ESG 분야 강화를 추진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부터 법무법인 린에 합류해 컴플라이언스, 환경, E... 3 "계몽됐다" 尹 측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고개 휙 돌리고 '풋'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