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띵커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위한 '셀러 백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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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랭크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해 가격, 키워드 등을 분석해주는 데이터 서비스업다. 현재 온라인 커머스를 위해 판다랭크를 방문하는 월 방문자 분석 수는 100만명이다.
선데이띵커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권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온라인으로 전환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해 샐러 백신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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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백신 서비스는 웹 기반 서비스다. 따라서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스마트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박재현 대표는 "데이터를 몰라서 팔지 못하는 판매자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5060세대의 온라인 쇼핑몰 시작에 크게 도움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