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도 오미크론 환자 첫 확인
중국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중국 북부 톈진(天津)으로 입국한 여행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