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도 오미크론 환자 첫 확인 입력2021.12.13 21:53 수정2021.12.13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중국 북부 톈진(天津)으로 입국한 여행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험악했던 트럼프-젤렌스키 '노딜' 회담에…우크라, 충격·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정상회담이 공개적 고성 언쟁 속에 합의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를 본 우크라이나인들은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2 산업장관, 美 신임 내각 면담… 관세·조선 실무협의체 개설 합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신임 내각과 첫 각료급 회의를 열었다. 트럼프 관세전쟁의 키맨으로 꼽히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무역대표부) 대표와의 만남도 성사됐다. 한... 3 트럼프 "젤렌스키,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계속 싸우길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워싱턴 회담에서 설전을 주고받은 것에 대해 "젤렌스키가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며 "러시아와의 전쟁을 끌고 가려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