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文 긍정 40.4% vs 부정 56.1%
    '당선가능성' 尹 47.9% vs 李 45.0%
    리얼미터 12월 2주차 주간집계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앞섰지만 격차는 좁혀졌다. 정당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 우세 속 민주당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12월 2주차(주간집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1%p 낮아진 40.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에서 40%대를 회복한 뒤 2주 연속 40%대를 지켰다.

    호남(6.5%P↑)과 서울(3.9%P↑), 무당층(3.8%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4%P↑) 등에서 긍정평가가 올랐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7%p 내린 56.1%를 나타냈다. 부정평가는 11월1주 62.9%까지 올랐다가 5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평가의 차이는 15.7%p로 오차범위 밖에 머물렀다.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전주보다 1.2%p 오른 4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p 상승한 39.7%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5%p로 다소 좁혀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1%p 오른 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0.6%p 하락한 3.2%를 보였다.

    차기 대선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더 적었다. 윤석열 후보가 전주 대비 0.6%p 상승한 47.9%, 이재명 후보는 1.7%p 상승한 45.0%를 나타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9%p다.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내린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올랐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1%p 하락한 39.3%를, 민주당은 1.1%p 오른 34.2%를 보였다. 양당의 격차는 5.1%p로 오차범위 밖이다.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이번 조사는 12월 5일(일)부터 10일(금)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43명이 응답을 완료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또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혐중 정서 이슈, 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양국 간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해법 모색에 노력했다.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중 간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마주할 동북아 외교 정세 역시 한층 엄중해진 만큼 이를 고려한 정교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국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해야 한다.광역단체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당장 9일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아울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SB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테크 박람회 CES 2026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서울통합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총 743㎡ 면적에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서울 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 등 4개 자치구,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 또 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서울 지역 내 9개 대학도 참여해 총 19개 기관이 협업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통합관 전시 기업 70개사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 폭넓게 포진돼있다. SBA는 앞서 CES 개막 직전인 지난 4일 CES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에 혁신상 수상기업 등 10개사의 참가도 지원했다.서울통합관 참여 스타트업 중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스타트업 ‘스튜디오랩’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17개사가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SBA는 서울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2개월간 사전 컨설팅을 통해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다.김현우 SBA 대표는 “참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