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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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긍정 40.4% vs 부정 56.1%
'당선가능성' 尹 47.9% vs 李 45.0%
리얼미터 12월 2주차 주간집계
'당선가능성' 尹 47.9% vs 李 45.0%
리얼미터 12월 2주차 주간집계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20211210180112880.jpg)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사한 12월 2주차(주간집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1%p 낮아진 40.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에서 40%대를 회복한 뒤 2주 연속 40%대를 지켰다.
호남(6.5%P↑)과 서울(3.9%P↑), 무당층(3.8%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4%P↑) 등에서 긍정평가가 올랐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7%p 내린 56.1%를 나타냈다. 부정평가는 11월1주 62.9%까지 올랐다가 5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평가의 차이는 15.7%p로 오차범위 밖에 머물렀다.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20211213153950990.jpg)
차기 대선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더 적었다. 윤석열 후보가 전주 대비 0.6%p 상승한 47.9%, 이재명 후보는 1.7%p 상승한 45.0%를 나타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9%p다.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20211213154000353.jpg)
![文 지지율 40%대 유지…尹 45.2% vs 李 39.7% [리얼미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20211213154014753.jpg)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