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산단 화재현장 인접 공장서 사망자 2명 발견 입력2021.12.13 15:12 수정2021.12.13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마 국내 반입 주한미군 2명에 징역형 집행유예 마약류인 대마(마리화나)를 항공편으로 국내에 반입한 주한미군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한미군 A씨와 B씨에게 모두 ... 2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큰 불…"대응 1단계" 13일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37분께 전남 여수시 주삼동 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소방당국... 3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종합) 액체 화학물 저장고 폭발 추정…10㎞ 떨어진 도심서 연기 목격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남 여수시 주삼동 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