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건설 입력2021.12.10 13:58 수정2021.12.10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마이스) 복합공간 조선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에 가칭 '서울 스마트 마이스 파크'(주간사 한화건설)를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잠실 민자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및 야구장 등 스포츠, 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라이강원 누적 탑승객 30만명 돌파…국제선 취항 준비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누적 탑승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20만명 돌파 이후 7개월 만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 2 한동대, 네패스와 손잡고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 한동대는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네패스와 손잡고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매년 6명을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 과정으로 모집한다. 한동대는 지난해 네패... 3 무신사 파트너스, 한국패션산업협회와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의 투자 자회사인 무신사 파트너스는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우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을 위한 '넥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