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장 신축공사장서 40대 노동자 20m 떨어져 숨져
10일 오전 10시 7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2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