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사망 10주기를 맞아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견학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주북한 시리아 대사와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