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논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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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금일(9일)자로 존슨앤드존슨사와 백신 위탁생산에 대한 논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GC녹십자의 얀센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설이 나온 지 약 4개월 만이다.
얀센의 코로나 백신은 국내에서 지난 4월 허가됐으며, 1회 접종으로 예방효과는 66.9%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