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미래 주유소…에너지, 가능성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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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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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새로운 브랜드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을 앞세워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는 신뢰와 안정이라는 기존 가치 위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 의지가 더해져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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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올해 제작한 광고에서도 새로운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에너지 기업의 변화와 확장이라는 의미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에너지플러스 에너지의 가능성’편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 변화 속에서 ‘에너지가 삶과 더 가까워질 순 없을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지금과는 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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