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대형마트 출입구 '쾅'…음주운전 여부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마트 출입구가 심하게 부서졌다.
경찰은 승용차에서 술 냄새가 나 A씨의 혈액을 채취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간이측정기로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운전자가 고령으로 호흡이 불규칙해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