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흙침대를 만나다"…흙표흙침대 프리미엄급 라인업 선보여
흙표흙침대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건강침대 브랜드 '소프라믹'을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론칭 기념으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믹은 소프트(SOFT)와 세라믹(CERAMIC)의 의미를 담아 기존의 전통적인 건강침대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경험하면서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상판을 사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흙표흙침대 만의 'Soften Multilayer System™' 기술이 더해진 소프라믹 상판은 양모와 3D 메쉬 원단, 고밀도 라텍스를 내장해 기존 흙침대보다 폭신함을 느낄 수 있다"며 "겉면을 박음질 처리없이 평평하게 마무리해 오래 사용해도 꺼지지 않는 쿠션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MZ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이번 제품은 공간 및 가구 디자인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모던함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트렌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의 건강 숙면을 위해 탄생한 소프라믹이 지친 일상의 몸과 마음에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SLEEP THERAPY)로 전달되길 바라며, 서울(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현기자 j7001q@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