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서 승용차가 화물차 들이받아…1명 숨져 입력2021.12.08 01:15 수정2021.12.08 0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11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가던 11.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로 추정되는 제네시스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술 마시면 아무 데나 소변 누는 남친…결혼하면 고쳐질까" 한 네티즌이 올린 고민글이 화제다.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아무 데나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는데, 결혼하면 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결혼이 술버릇을 바꿔주진 않는다고 조언했다.지난달 28일 한...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제106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을 표출하는 정치 집회로 몸살을 앓았다. 이달 내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심판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에서...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야 5당 공동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