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위치 추적과 3차원(3D) 좌표 저장 등 기술을 실시간 방송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실제 풍경과 각종 이미지 형태를 합성해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다. 카메라에 투영된 이미지 공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비대면 방송이나 행사 등에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