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블랙박스를 이동형 폐쇄회로로 활용해 지방자치단체, 경찰, 주민 등으로 구성된 치안공동체가 치안 문제를 함께 협력하는 온라인 협력 플랫폼이다. 온라인 제보 요청, 제보 영상 자동 검색 및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사건사고 현장 영상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