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수산물 보관창고 화재…2천만원 피해 입력2021.12.02 17:47 수정2021.12.02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11시 38분 부산 사하구 한 수산불 보관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창고에서는 가스 토치를 사용해 배관을 녹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2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 3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속도 낸다 경상남도가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조감도)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에 나선다.경상남도는 17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선정지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 점검을 하고 향후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