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오미크론' 의심부부 사는 연립주택 거주자 8명에 선제검사"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1 14:50 수정2021.12.01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오미크론' 의심부부 사는 연립주택 거주자 8명에 선제검사"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국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4명…특이 증상 없어"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가 4명 나온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한 증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2 범정부 오미크론 TF, 정은경 청장 주재회의…입국검역 강화 논의 회의 내용, 중대본 보고 거쳐 발표 예정정부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입국 검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정부는 ... 3 [속보]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사퇴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이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과 관련해 사퇴했다.송 청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인천 논현경찰서의 부실 대응에 총괄 책임을 지고 인천경찰청장 직에서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