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3기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활동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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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이달 2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제이유(JU)동교동에서 '2021년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버터나이프크루 3기) 활동 보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0·30세대 청년 80여 명·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6개월간 활동하며 마음 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 등 9개 영역에서 영상·간행물 콘텐츠 제작, 전시·강연 등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활동 보고회에서는 3기 추진단 활동을 돌아보고, 총 4팀이 대표로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추진단 활동 결과물은 홈페이지(www.butterknifecre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여가부는 이달 18일까지 일반 시민 대상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오프라인 전시회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30세대 청년 80여 명·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6개월간 활동하며 마음 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 등 9개 영역에서 영상·간행물 콘텐츠 제작, 전시·강연 등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활동 보고회에서는 3기 추진단 활동을 돌아보고, 총 4팀이 대표로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추진단 활동 결과물은 홈페이지(www.butterknifecre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여가부는 이달 18일까지 일반 시민 대상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오프라인 전시회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