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저소득 가구·복지시설에 김장김치 10t 전달
당진제철소는 2011년부터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해부터 김치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박종성 당진제철소 부사장은 전달 행사에서 "마음만큼은 직접 담근 김치와 같다"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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