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주조, 동해바다를 담은 '인어교주해적술' 출시
인어교주해적술은 파란 동해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술이다. 얼음과 함께 '온더락'으로 즐기기에 좋다. 알코올 도수는 15도다.
영덕주조 관계자는 "인어교주해적술은 홈파티용으로 즐기기 좋은 술"이라며 "맛은 물론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