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준석 탄수화물 끊나…국민의힘 투표율 43% 돌파 "서버 터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투표율 43.55%
    이준석 "서버 터졌다고 하더라" 반색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가 1일 시작된 가운데, 하루 만에 2차 컷오프 전체 투표율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서버가 터졌다고 한다"며 반색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은 43.55%로 총 24만6258명의 책임당원이 투표를 마쳤다. 책임당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모바일 투표 시스템 '케이(K)보팅'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6일 2차 컷오프(예비경선)을 위한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 38.77%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2차 경선은 당시 이튿날 투표율 11.17%까지 더해 총 49.94%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저희 모바일 투표를 시작했는데 서버가 터졌다고 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들이 이 강한 열망을 더 타오르게 하기 위해선 우리 당의 대선후보가 당원들의 더 큰 힘을 받아 선출돼야 한다"고도 했다.

    국민의힘은 최종 후보를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선출할 예정이다. 11월 1~2일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투표, 3~4일에는 당원 선거인단 전화투표(ARS)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율 70%를 넘기면 한 달간 탄수화물을 끊겠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文정부 시나리오' 이뤄지면…2034년 발전비용 20% 이상 증가

      2050년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현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시나리오대로라면 2034년에는 전력을 만들어내는 발전비용이 20%이상 늘어날 것이란 추계가 나왔다. 전기 요금이 정치권의 예측치 이상으로 오를 수도...

    2. 2

      윤석열 캠프 "尹 찍었다는 연락 쇄도하고 있다" 여론전 후끈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예비 후보 선거 캠프가 "윤석열 후보를 찍었다는 전화와 문자가 쇄도하고 있다"며 여론전에 나섰다. 윤 후보 측은 유력 경쟁 주자 홍준표 후보를...

    3. 3

      "이재명 잡을 사람은 오직 나"…野후보들, 마지막 토론회 격돌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십여 차례에 걸친 토론회 일정을 끝마쳤다. 마지막 종합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상대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경쟁 주자들과 '비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