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 서울아산병원,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협약 입력2021.10.12 18:14 수정2021.10.13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나눔재단은 12일 서울아산병원과 ‘산학 연구중심병원 협력 플랫폼 구축 및 보건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 사업과 연구중심병원 육성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큰손' 된 바이오노트,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로 코로나19 진단 시장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올해 상반기 약 2조원의 매출(1조9595억원)을 낸 SD바이오센서가 단연 첫손에 꼽힌다. 그 뒤엔 이 회사에 진단키트 반제품을 납품하며 ‘84%&rsquo... 2 SK바사, 코로나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속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임상이 조만간 시작된다.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최종 임상 단계인 임상 3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1일 제약... 3 지놈앤컴퍼니, 장내 미생물 항암제 임상 2상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로 개발 중인 ‘GEN-001’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