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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물 맡기러 갔다 백만장자 된 50대…"아들 실수 덕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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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들이 실수로 더럽힌 옷을 드라이클리닝 맡기러 간 가게에서 우연히 산 복권으로 백만장자가 된 50대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7일(현지시간) UPI 뉴스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군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9400만원) 복권에 당첨됐다.

    익명의 이 남성은 메린랜드 로또 관계자에게 아들이 하굣길에 차에 타 차와 차문 사이에 플리스 자켓 의류를 낀채로 차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이를 모르고 수 키로를 달린 결과, 옷은 도로 바닥에 닿아 크게 더러워졌다.

    남성은 이를 알아차리자마자 아들과 함께 가장 가까운 세탁소를 찾았다. 복권도 함께 판매하는 이 가게에서 그는 2달러치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집에 돌아온 후 구매한 복권을 선반에 올려놓은 뒤 잊고 지냈다. 한주가 지나서야 그는 핸드폰으로 복권 당첨 번호를 확인하고는 자신이 백만장자가 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복권 당첨 사실을 알고는) 뒷걸음질하며 비틀거렸다. 의자에 앉아 머리를 움켜쥐었다"고 회상했다.

    이 남성은 당첨금을 가족들을 위해 쓰는 한편, 일부는 어려운 아이들의 대학교 장학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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