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복합문화공간 파크1538 인기…관람객 1만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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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개관한 파크1538은 전날 기준 누적 관람객 1만5천38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1만5천380번째 관람객 박선희(44·부산) 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선물했다.
또 이날 찍은 기념사진을 포스코강판의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 강판인 포스아트로 인쇄해 나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씨는 "뜻밖의 행운을 맞아 정말 기쁘고 파크1538이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무엇보다 즐거웠다"며 "특히 체험형 콘텐츠가 많아 아이들이 철과 포스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크1538은 포스코가 경북 포항 본사 인근에 홍보관, 역사박물관, 명예의 전당, 수변 공원 등을 합쳐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열린 공간을 뜻하는 파크와 철의 녹는 점인 1538도를 합친 이름은 철의 무한한 가능성과 포스코인의 땀과 열정을 상징한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와 철강산업 역사, 현재, 미래를 볼 수 있고 쌍방향 예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유려한 조경으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8월에는 창의적 디자인, 공간 개방성, 조경 유지관리 용이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크1538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 희망자는 웹사이트(park1538.posco.com)에서 관람일 기준 3일 전까지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관람인원을 시간당 20명 이내로 제한한 점을 고려하면 개방 시간마다 관람객이 가득 찬 셈"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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