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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식]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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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The난희 연극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윤소호, 연극 '인사이드' 합류
    어린이 뮤지컬 '헬로 카봇' 시즌6 온라인 상영

    ▲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 책만 보는 소년 시절의 세종. 아버지 태종은 '사람책' 공부를 하라며 저잣거리로 내보내고, 그곳에서 소년 세종은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핍박받는 백성들을 목격한다.

    훗날 왕이 된 세종은 집현전 학자들과 훈민정음을 만들지만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공연소식]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극단 모시는사람들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주간 문화예술지원 사업' 일환으로 오는 8∼9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어린이연극 '소년세종-가나다라의 비밀'을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작품은 세종대왕의 업적보다는 책을 너무 많이 읽어 눈이 나빠진 어린 시절의 세종과 이를 염려하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김정숙 대표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배우 고훈목·박은미·조민수·박주용·조현겸 등이 출연한다.

    만 10세 이상 관람가.

    전석 무료.

    ▲ 극단 The난희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 = 극단 The난희가 연극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을 10월 21∼3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공연소식]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작품은 춘원 이광수, 육당 최남선, 춘원의 아내인 허영숙 등 실존 인물을 다루면서 지난 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극은 해방 후 친일 분자로 몰린 이광수가 절친한 친구인 최남선과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이광수는 삼국유사에 수록된 '조신지몽'의 배경인 낙산사에 머물며 이를 소재로 작품을 집필하지만 작품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악몽에 시달린다.

    국립극단 '스웨트: 땀, 힘겨운 노동'에서 밑바닥 인생을 연기한 김수현이 이광수 역을, 성여진이 이광수의 아내 허영숙 역을, 김정은이 초현실적 존재인 관세음보살 역을 맡는다.

    관람료 4만 원.

    ▲ 배우 윤소호, 연극 '인사이드' 합류 = 제작사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헤드윅', '팬레터', '랭보' 등에 출연했던 배우 윤소호가 전역 후 복귀작으로 연극 '인사이드'를 선택했다고 5일 밝혔다.

    [공연소식]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작품은 어디인지, 언제인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깨어난 한 남자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두려운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맷' 역을 연기하는 윤소호는 "초심으로 돌아가 관객분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싶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소극장 연극을 선택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월 2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공연한다.

    ▲ 어린이 뮤지컬 '헬로 카봇' 시즌6 온라인 상영 = 어린이 뮤지컬 '헬로 카봇' 시즌 6 '흔들흔들 댄스파티'가 11월 20일 오후 4시 인터파크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소식] 한글 창제 이야기 다룬 어린이연극 '소년세종'
    뮤지컬에서는 유쾌한 카봇들이 '삼바'를 주제로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전 시즌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카봇 캐릭터도 등장한다.

    배우들이 알려주는 댄스 따라 하기 이벤트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권은 1만5천 원이며, 인터파크와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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