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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펫 복합테마파크 조성·대학종합동물병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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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반려동물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산시 "펫 복합테마파크 조성·대학종합동물병원 유치"
    부산시가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부산시는 30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업, 학계, 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여 반려동물 산업육성 플랫폼 조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부산의 관련 산업 기반은 취약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

    우선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인 펫 복합 테마파크를 부산 소재 대학 캠퍼스에 조성해 창업지원센터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과 높은 수준의 의료 기반을 갖춘 대학종합동물병원도 유치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산업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대학종합동물병원에서는 미용·의학·행동교정·식품·돌봄 등 분야에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푸드 산업을 육성하려고 해양수산바이오센터·수산자원연구소 등과 수산물을 활용한 고양이 사료 개발, 사료 전문 연구센터 구축, 펫푸드 우수 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반려동물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펫티켓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이 운영하는 유기 동물 보호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기초지자체 등이 개최하는 축제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구역을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구포가축시장 철거 부지에는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하고 반려동물 미용, 용품 판매 등 도소매 상가를 유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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