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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최고의 경험'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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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이 통신

    생글생글에 글 싣고
    SKY대 선배 멘토링 받고
    9월 28일까지 접수
    학창시절 '최고의 경험'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7기(가을) 고등학생 생글기자와 제10기(가을)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내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첨삭 등 철저한 글쓰기 관리로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다 보면 사고의 영역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생글기자 선후배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하는 대학생 선배들은 주요 대학 다양한 학과에 소속돼 진로와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KY대(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 재학 중인 ‘대학 생글이’들이 고교 생글기자와 1 대 1로 연계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관련 궁금증을 답변해주는 멘토링 활동은 생글 커뮤니티만의 독보적 활동입니다.
    학창시절 '최고의 경험'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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