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석항 저탄장에 1천400억 규모 민자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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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만t 목재 펠릿 생산…"고용 100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 정선군은 신동읍 천포리 석항 저탄장의 유휴 부지에 1천40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8만9천㎡ 부지에 연간 30만t 규모의 목재 펠릿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은 지역개발계획 수립, 지역개발사업구역·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2022년까지 마칠 예정이다.
정부가 무연탄 수급 조절을 위해 1980년대 조성한 석항 저탄장의 시설 규모는 최대 190만t이다.
그러나 무연탄 생산·소비 감소로 유휴 부지가 많은 상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저탄장 때문에 피해만 봤으나 이번 민자 유치로 1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200여개 이상의 원재료 공급업체와의 거래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는 8만9천㎡ 부지에 연간 30만t 규모의 목재 펠릿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은 지역개발계획 수립, 지역개발사업구역·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2022년까지 마칠 예정이다.
정부가 무연탄 수급 조절을 위해 1980년대 조성한 석항 저탄장의 시설 규모는 최대 190만t이다.
그러나 무연탄 생산·소비 감소로 유휴 부지가 많은 상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저탄장 때문에 피해만 봤으나 이번 민자 유치로 1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200여개 이상의 원재료 공급업체와의 거래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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