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신용평가,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BBB에서 BBB+로 상향 [마켓인사이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기사는 08월30일(14:5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신용평가가 30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해 추가 신용등급 상향 여지도 남겨줬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가 최근 완료되면서 최대주주가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으로 변경된 영향이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잔여지분 20%를 인수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와 약 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한신평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해 올해 상반기 21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회복됐다"며 "당분간 양호한 영업실적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산 기준 10위의 대기업 집단으로 유사시 지원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에서 5~7위권의 시장순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대건설기계와 글로벌 점유율을 합산하면 4.5%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유상증자'로 급락

      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 감자 및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락했다.두산인프라코어는 26일 18.77% 급락한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

    2. 2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 후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

      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감자 후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4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350원(9.22%) 내린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3

      현대제뉴인, 산업차량 사업 인수…두산인프라코어, 감자 후 증자 추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마무리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이 구체적인 사업 재편 계획을 내놨다. 산업차량 사업을 현대제뉴인으로 옮겨 중간지주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