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서식 안전하게" 태안에 인공 둥지탑 2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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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 높이의 인공 둥지탑은 예산군 광시면 예산황새공원이 2015년과 2019년 각각 방사한 암수 황새가 지난해 남면 달산리 한 송전탑에 둥지를 틀고 새끼 4마리를 부화한 모습이 관찰됨에 따라 더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꼭대기에는 황새가 안전하게 둥지를 틀고 산란할 수 있도록 지름 2m 크기의 원형 틀이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송전탑 둥지는 황새 감전 사고는 물론 정전 등의 우려가 있어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게 됐다"며 "황새 가족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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