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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대상자에 모더나를…강릉서 40명에 백신 잘못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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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이상여부 집중 모니터링
     21일 서울시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서울시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원 강릉의 한 의료기관에서 주민 40명에게 백신을 잘못 접종한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강원도와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A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AZ 2차 접종 대상자 40명에게 모더나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 모더나 백신은 현재까지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는다.

    AZ백신을 1차로 받은 주민 40명은 2차 접종도 AZ백신으로 받을 예정이었다. 예진표 상에도 2차 접종 백신은 AZ백신으로 표기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최근 신규 입사한 직원이 모더나 백신을 AZ 백신으로 착각해 잘못 접종한 것으로 보고있다. 당국에 따르면 오접종 된 상황은 AZ 백신이 아닌 모더나 백신이 나와 있는 것을 본 다른 직원을 통해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백신을 잘못 접종받은 40명의 이상 반응 여부 등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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