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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일본, 금메달 16개로 역대 최다 타이…신기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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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도쿄·2004년 아테네 대회와 어깨 나란히
    중국에 이어 종합 2위…유도 개인전 14개 중 9개 싹쓸이
    [올림픽] 일본, 금메달 16개로 역대 최다 타이…신기록 '눈앞'
    특별취재단 =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회 중반에 이미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작성하면서 신기록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본 유도 대표팀 소네 아키라는 30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쿠바의 이달리스 오르티스를 골든스코어(연장전)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누르고 일본의 16번째 금메달 수확을 끌어냈다.

    개최국 일본은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앞서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1964년 도쿄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각각 16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1964년 도쿄 대회 때는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종합 3위에 올랐고,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선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를 따 종합 5위에 랭크됐다.

    30일 오후 7시 현재 일본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중국(금메달 18개)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제 금메달 한 개만 추가하면 일본은 자국의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을 갈아치운다.

    효자 종목은 단연 유도다.

    일본은 유도 개인전에 걸린 14개 금메달 중 9개를 싹쓸이했다.

    유도 종목에 출전한 14명의 선수 중 11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체급은 남자 90㎏급, 남자 100㎏ 이상급, 여자 63㎏급뿐이다.

    일본 유도대표팀은 31일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하는 혼성단체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0개 획득을 목표로 내세웠다.

    현재 추세라면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다.

    여자 복싱, 여자 레슬링, 스포츠클라이밍, 야구 등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한편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최다 획득 기록은 13개다.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대회에서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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