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화학, LG전자 CEM 분리막 사업 5250억에 인수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9 13:59 수정2021.07.29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사진=연합뉴스] LG화학은 LG전자로부터 CEM(Chemical Electronic Material) SRS 분리막 등 사업을 인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인수가액은 5250억원으로 인수일자는 오는 11월1일이다. 인수 목적은 전지 소재 사업 강화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펭하 ~’ 키움증권, 펭수와 어린이 경제교육 영상제작 키움증권은 채널K를 통해 ‘펭수야 학교가자! 시즌1’을 기획해 13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키움증권은 ‘키움 초등학교’에 입학한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또다른 캐릭터인 똘비가 경제 수업을 받는 모습을 재미있고... 2 LG전자-한국전력, ‘에너지 절약 손잡았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와 손을 잡았다.LG전자와 한국전력은 29일 화상회의를 열고 ‘전력데이터 및 AI 기반 고객... 3 결국, LG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다 LG전자가 다음달 중순부터 자사 전자제품 매장 LG베스트샵에서 애플 아이폰을 판매한다.동반성장위원회는 LG베스트샵 운영사 하이프라자, 휴대폰 판매·대리점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DMA)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