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젠 "라스티노 투자조합 주식 80억원에 취득" 입력2021.07.26 16:27 수정2021.07.26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은 라스티노 투자조합의 주식 8천주를 80억원에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인바이오젠의 라스티노 투자조합 지분율은 1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인바이오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제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성차 5사 2월 판매량 63만대…글로벌 판매 1위는 스포티지 지난달 국내 완성차 회사 5곳의 국내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현대차, 기아, 한국GM은 판매가 늘어난 반면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는 감소해 업체별로 희비가 갈렸다... 2 삼성 자회사 하만, 5년 만에 수장 교체…신임 CEO 누구? 삼성전자 오디오·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자회사 하만이 5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내세웠다. 실적을 입증한 새 인물로 하만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3일(현지시간) 업계에 ... 3 국무위원들 "마은혁 임명 숙고해야할 것 많다"…최상목은 침묵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장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