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백신 '부스터샷' 10∼11월 이후에 시행하는 방안 검토중" 입력2021.07.26 15:00 수정2021.07.26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尹 탄핵 심판 선고 날짜, 오늘 공지 안 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백종원 또 사과…"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 끼쳐" 올해 초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인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가 19일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 사과다.백 대표는 이날 오후 더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3 복귀 시한 앞두고 40개 의대 총장들…"집단 휴학계 반려"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