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사장 '어린이 교통 챌린지' 참여 입력2021.07.25 17:30 수정2021.07.26 00:1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조성환 사장(사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829개 초등학교에 투명 우산 1100만여 개를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2분기도 호실적…전동화 부문 매출 '역대 최고' [종합]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전장, 램프, 전동화 등 핵심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대모비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5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2 [속보]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익 5636억…전년比 234%↑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4% 늘어난 563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0조2851억원으로 36.5% 늘었다. 전장, 램프, 전동화 등 핵심 부품 공급 확대가... 3 제주항공 7년째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월 17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지원센터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9년부터 7년째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 ADVERTISEMENT